창덕궁은 조선의 궁궐이다. 창덕궁은 1405년(태종5) 경복궁의 이궁으로 동쪽에 지어졌다. 1592년(선조25)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소실되어 광해군 때에 재건된 창덕궁은 1867년 흥선대원군에 의해 경복궁이 중건되기 전까지 조선의 법궁(法宮) 역할을 하였다. 또한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임금들이 거처했던 궁궐이다. [출처: 창덕궁 홈페이지] 1. 안국역 3번출구 안국역에서 내리면 출구 표시판이 있다. 창덕궁으로 가기 위해서는 3번 출구로 나가야한다. 3번 출구를 향하여 가다보면 파란색으로 둘러쌓인 계단을 올라가게 된다. 창덕궁의 정문은 돈화문이다. 돈화문 오른편에 매표소가 있다. 후원은 오후 늦은 시간대에는 예약이 가득차있다. 1시전에는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후원까지 관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