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리잘비
자취에서 중요한 것은 청결!
청소기도 좋고, 물티슈로 생각 날 때마다 청소하는 것도 좋지만, 이 제품은 정말 유용하다.
먼지는 물론, 바닥에 액체, 머리카락, 미세한 모든 것들을 쓸어낼 수 있다.
특히 카페트에 사용해도 잘 쓸린다. 모든 청소가 끝난뒤 물로 헹구기만 하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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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잘비 공식스토어
소비자 지향 문화의 생활리빙제품 쓰리잘비가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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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스틸로 소형 건조기
1인 가구에게는 건조한 겨울이나, 햇볕이 강한 날에는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은 가전제품이지만,
장마철이나, 꿉꿉한 여름날씨에 실내에서 건조하게 되면, 온 방에 냄새가 가득할 것이다.
또한 1인 가구에게 있어서 활동 공간의 제약은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가능하면 소형 건조기 하나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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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일코전자 에스틸로 미니건조기 소형 ILD-301UP / UV살균 / 1인건조기 : 인스타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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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소신 화장실 클리너
때가 자주 발생하는 화장실,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독한 냄새가 나며, 벌레들이 많아진다.
사실 일반 청소 솔로 닦아도 되지만, 조금이나마 시간과 힘을 아끼기 위해서 구매 해두는 것이 좋다.
뿌리고 5분 후에 청소솔로 함께 닦으면 수월하게 화장실 청소를 끝낼 수 있다.
http://chungsosin.com/shop/shopdetail.html?branduid=2129822&xcode=001&mcode=001&scode=&type=X&sort=manual&cur_code=001&GfDT=bml8W10%3D
chungsosin.com
4. 닥터 피엘 샤워기
최근 인천에서부터 수돗물에서 벌레가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 벌레가 문제가 아니라 오래된 주택의 노후된 수도관은 청결하지 못하다. 수도관을 청소하지 못한다면
필터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지어진지 1년 된 주택에서도 사실 깨끗한 수돗물이 나오진 않는다. 경험담인데, 1년동안 필터 샤워기를 사용하면서 필터가 더러워지지 않아서 괜히 샀나 했는데, 1년이 지나자 필터가 더러워져서 거의 4개월에 한 번씩 교체했던 기억이 있다. 오래된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구매를 한 번쯤은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닥터피엘 나은이 샤워기 기본 세트 : 베라베프(belabef)
[ Dr.Piel | 닥터피엘 ] 지상파 TV CF 영상
belabef.com
5. 즉석 밥(Feat. 전자레인지)
자취를 하면서 느낀 것은 전기 밥솥으로 밥을 하다보면, 때를 놓쳐 버리게 되는 밥이 많아진다.
쌀을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겠지만, 즉석 밥으로 시간도 벌고, 배달음식도 간간이 시켜 먹기 위해서는 즉석밥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자취에 있어서 전자레인지는 필수 인듯하다. 전자레인지를 뭐하는 데 쓰지? 생각하면 막상 떠오르진 않지만, 살다보면 전자레인지가 생각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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