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문틈에 손가락이 끼어서 피멍이 든적이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괜찮게 보여도 다음날이 되면 빨갛게 피가 차오르고 손가락이 퉁퉁 부어있을 것입니다. 이때 어떤 병원에 갈지 고민되시죠? 골절이 의심되지 않는다면, 피부과로 향하시시면 됩니다. 레이져 시술을 통해서 쉽게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다친 후에 이틀정도 둬봤습니다. 그냥 아프다 말겠지 하는 심정이었는데, 하루가 지나면 지날 수록 붓기도 심해지고 피도 가득차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셔서 치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지인의 말로는 손톱을 뽑아야한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손톱을 뽑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진자료 아래 사진은 치료받은 후 사진입니다. 조금 혐오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심약하신 분들..